용기를 가지고 자신을 보여라 {0}
“자신을 먼저 보여라” 라는 말이 있다. 문장을 조금 풀어보자면 “니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먼저 얘기함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열게끔 하라”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게 가능할까? 당사자도 아닌 제 3자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를 감추고 살아간다. 사람이 자기를 감추는 것, 바꿔 말하면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
“자신을 먼저 보여라” 라는 말이 있다. 문장을 조금 풀어보자면 “니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먼저 얘기함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열게끔 하라”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게 가능할까? 당사자도 아닌 제 3자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를 감추고 살아간다. 사람이 자기를 감추는 것, 바꿔 말하면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
대니보일 감독, 이완 맥그리거 주연 개봉 당시 굉장히 호평을 받았지만 나는 나이라는 숫자가 모자랐기 때문에 비디오 방에서 봤었다. 트레인스포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은 위의 변기 장면이다. 좌약식 마약을 찾기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더러운 화장실”의 변기속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장면인데, 영화 내용이나 설정과 상관 없이 장면 그 자체로만 본다면 가장 역겨운 씬의 탑 랭커가 될수 있을 거다. [...]
By sharefeel Category: 내삶, 영화 Tags: trainspotting, 대니보일, 영국영화, 영화, 이완맥거리거, 트레인스포팅
